20180408 종현 오빠 생일 축하해요.
20180408 종현 오빠 생일 축하해요 종현 오빠 천국 나라에서 잘 있어요? 항상 보고 싶고 오빠는 아직도 내 마음 속에서 날 잘 응원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. 나 아직 날마다 오빠 했던 라디오 '푸른 밤 종현입니다'를 잘 듣고 지내고 있어요. 방송 속에서 오빠 했던 따뜻한 말 날 위로해 주고 있어요. 힘들 때마다 라디오를 틀어 놓고 들으면 어느새 내 상처가 복원할 수 있듯. 오빠 생각하면 아직 눈물이 좀 나지만 그래도 이제부터 잘 견디고 일어나서 웃으며 네 사진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릴게 예쁘게 바라봐줘 보고 싶어요. 생일 축하해요. 부디 행복하게 지내시길. 인연이 있으면 우리 언젠가 만나겠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