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韓文/繁中歌詞] B1A4 바로(Baro) feat Miss A 민(Min)-둘만 있으면 (Two of Us)

💿B1A4 바로(Baro) feat Miss A 민(Min)-둘만 있으면 (Two of Us)  

收錄於B1A4首張專輯THE B1A4 I (IGNITION)中。(2012.03.14)






작사: 우리형과 내동생, 바로(Baro) 
작곡: 우리형과 내동생, 바로(Baro) 
편곡: 우리형과 내동생

난 마치 너의 헌 신발 같애
我像是你穿過的舊鞋。

기분도 구려 오늘 날씨 같애
心情跟今天的天氣一樣糟糕。

싸움을 걸어도 넌 본체만체
和妳吵架妳也愛理不理。

끝에는 이렇게 된 게 전부 다 내 탓이래
最後又說會變這樣都是我的錯。

맞구나 옛 노랫말이 딱이다
是啊,以前的歌說的沒錯。

사랑은 불시착이다 
愛情讓人無所適從。

어차피 넌 내게 못 이룰 꿈이다
反正妳是我無法實現的夢想。

껌이다 난 니가 씹다 버린 껌이다
我是妳嚼完後吐掉的口香糖。

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
愛情為何就這樣離開了我。

얼굴만 보면 우리 둘이
就這樣看著對方的臉的我們

좋아서 죽겠다던 둘이
曾愛得要死要活的我們

남보다 더 멀어진 우리
變得比陌生人還遙遠的我們。

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
愛情為何就這樣離開了我。

다혈질 성격이 간만에 확 올라
壓不住火爆的性格,一下湧上。

나 정말 약올라 
我的怒氣湧上來。

내 맘을 왜 몰라 huh
妳為什麼不懂我的心 huh

니 맘은 닫혀 버려 나는 없는 걸
妳把心關上把我拒絕在外。

난 마치 너의 헌 신발 같애 
我像是妳穿過的舊鞋。

왜 둘만 있으면 넌 말이 없는지
為什麼只要我們兩人在一起,你卻沉默不語。

왜 둘만 있으면 혼자가 된 것 같은지
為什麼只要我們兩人在一起,我像是獨自一人。

oh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
oh 每一天 每一天 變得乏味吧。

우린 멀어지겠죠
我們距離變得越來越遠吧。

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
就算我說還愛著妳,

결국 멀어지겠죠
最後還是只能漸行漸遠吧。

웃고 있는 눈매 
妳愛笑的眼睛

남다른 외모에 
獨一無二的容貌

말투는 왜 그래 
口氣為什麼卻那麼差?

나 지금 괴롭게
讓我現在真的很痛苦。

얼마 전까지 내가 느낀 
幾天前還感受得到的那種

달콤한 느낌을 느낄 수 없어 
甜蜜的感覺,現在都感覺不到了。

너무 늦게 알아 버린 너 
太晚才知道要將我拋下的妳。

차 버리기엔 남 주긴 아까운 너
將我拋棄卻又嫌拱手讓給別人可惜的妳

할 말도 없고 방법도 없네 
真的讓我無語,妳那方法也太低級了。

나 참... 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
我真是...愛情就這樣離開我了。

왜 둘만 있으면 넌 말이 없는지
為什麼只要我們兩人在一起,你卻沉默不語。

왜 둘만 있으면 혼자가 된 것 같은지
為什麼只要我們兩人在一起,我像是獨自一人。

oh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
oh 每一天 每一天 生活變得乏味吧。

우린 멀어지겠죠
我們距離變得越來越遠吧。

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
就算我說還愛著妳,

결국 멀어지겠죠
最後還是只能漸行漸遠吧。

뜨거웠던 우리 마음이
曾經炙熱過的我們的心

떨리기만 했던 가슴이
顫動的我們的心臟

뜨거웠던 우리 마음이
曾經炙熱過的我們的心,

다 타버렸어 
一切都丟棄了。

이제는 모두 남김없이 다 재가 됐어
現在全部毫無保留地變成灰燼。

oh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
oh 每一天 每一天 生活變得乏味吧。

우린 멀어지겠죠
我們距離變得越來越遠吧。

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
就算我說還愛著妳,

결국 멀어지겠죠
最後還是只能漸行漸遠吧。

멀어져 가는 우리
漸行漸遠的我們,

번져 버린 그림
就像是顏料渲染開的一幅畫,

사랑이 떠나가요
愛情就這樣離開了。


멀어져 가는 우리
漸行漸遠的我們,

번져 버린 그림
就像是顏料渲染開的一幅畫,

떠나가요
就這樣逝去了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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