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聽韓文廣播學韓文]20160530 박지윤의 가요광장: 김종현, 그는 누구인가!?
20160530 박지윤의 가요광장: 김종현, 그는 누구인가!?
종현 씨 오후 함께 해 온 작가들에게 미리 종현 씨에 대해 제보를 좀 받아왔습니다.
그쳐 소름을 끼치죠.
하나한 좀 파쳐볼게요.
자, 제일 먼저 나온 이야기가 있습니다.
우리 종현이는 잠을 안 자요...이었어요.
작가들의 걱정은 이 번..아니 왜 이렇게 잠을 안 자요?
저같은 경우에는 요즘 바쁘기도 하고 원래 잠이 많이 없었어요. 어렸을 때부터
근데 요즘에는 이제 좀 몸이 피고하고 많이 느껴가지고 자려고 많이 노력해요.시간이 있으면는 근데 바빠서 많이 못 자는 상태
저도 이런 소리 많이 듣거든요.
저도 이런 소리 많이 듣거든요.
잠을 안 자죠?
언제 자요?
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
언제 주무세요?
언제 주무세요?
잘 안 자요 사실.
근데 이게 몸이 이숙해져서 어느 한 순간 확 올 때가 있더군요.
미리 시간이 날 때마다 쪽 잠이라도 생각으로 것도 좋은 것 같아요.
자, 그리고 글솜씨에 대해서 부러워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.
소설책을 낸다는
아 예,예,예 그렇습니다.
아 예,예,예 그렇습니다.
제가 작겨울 때는 냈습니다.
밤에 썼어요?
네, 밤에 썼어요.
그래서 낮에 수정했어요.
낮에 수정하고 이제 조금 밤에 쓰고
그 어떤 애용이에요?
그 어떤 애용이에요?
사랑 이야기예요.
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인데 남자 주인공, 여자 주인공
그리고 남자 주인공 짝사랑하는 여자 후배가 나오고 이 세 사람에 대해 공통적 이제 어던 얘기를 전달해 주는 DJ가 나와요. 그게 저하고...
사실 여자 주인공, 남자 주인공, 여자 후배도 그렇고 대모습이어서
제가 어떤 일을 할 때 혹은 연애를 할 때나 아니면 사람들이 대할 때 캐릭터
그리고 남자 주인공 짝사랑하는 여자 후배가 나오고 이 세 사람에 대해 공통적 이제 어던 얘기를 전달해 주는 DJ가 나와요. 그게 저하고...
사실 여자 주인공, 남자 주인공, 여자 후배도 그렇고 대모습이어서
제가 어떤 일을 할 때 혹은 연애를 할 때나 아니면 사람들이 대할 때 캐릭터
궁금한데요.
자, 다음 제목입니다.
자, 다음 제목입니다.
우리 종현이는 밥을 안 먹어요.
작가님들 말씀하시는 거죠.
아, 밥 잘 먹어요. 저
많이 채기 먹으려고 하고 요즘 이제 제가 사람들 만나면 항상 하는 얘기가 식사를 하셨어요?
그래서 활동을 시작하면 이제 먹는 게 되게 중요하거다.라는 생각을 해서 이제 사람들한테 또 그렇고 얘기하면서 나도 좀 챙겨 먹어야지라는 생각 되게 많이 해서 바쁘다 보니 좀 못 먹을 때도 있는데 그래도 이제 시간을 내서 먹으려고 합니다.
하다 보면 시간 지나갔어요.
챙겨 먹잖아요.
라디오할 때 말을 많이 하니까 생각보다 이제 떨어지
잘 챙겨 먹어합니다.
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 묻지 않을게요.
마지막으로 먹는 음식 뭔가요?
수박
밥 먹고 과일 채겨먹어서
여러분 수박까지 먹었습니다.
오늘 하루 종현 씨의 컨디션 걱정하지 마세요. 네 네.
여러분 수박까지 먹었습니다.
오늘 하루 종현 씨의 컨디션 걱정하지 마세요. 네 네.
자, 다음 제보.
종현 씨가 술 못하면서 술 취해서 헛개나무 음료를 드신다면서요.
종현 씨가 술 못하면서 술 취해서 헛개나무 음료를 드신다면서요.
세 병씩 라디오
근데 이제 저는 물을 되게 많이 먹는 좋다라는 얘기가 많이 들어서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먹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들고 다니면 그렇게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은데요.
그래서 흣개나무 자주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이에요.
간에 좋댔잖아요.
그래서 밤을 잘 샐까봐.
제가 그리고 술을 못 먹는다라는 얘기 되게 많이 포져있는데 이젠 좀 없습니다.
제가 그리고 술을 못 먹는다라는 얘기 되게 많이 포져있는데 이젠 좀 없습니다.
그동안 안 먹었던군요.
아 늘었어요. 많이 먹었어요.
늘어서 주량이 어떻게 돼요?
소주 한 병 반 정도 돼요.
어휴,잘 마시네.
어휴,잘 마시네.
원래 세 병 해장정도 먹었어요.
그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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