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聽韓文廣播學韓文]20140308 푸른 밤 종현입니다. 藍色之夜,我是鐘鉉
20140308 푸른 밤 종현입니다.
푸른 밤 종현입니다.
어느 미래학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.
"예전엔 정보 위주의 사회였다면 앞으론 상상력이 지배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."
지금 혹시 어떤 상상하고 계세요?
날아가는 새를 보면서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라이트 형제의 상상력처럼 좀 창의적인 생각이면 좋겠지만 아마 지금 하는 상상들 제가 맞춰볼까요?
오늘이 다시 금요일 밤이었으면 하는 상상.
이런 부질없는 상상력 발휘하고 계시죠?
답 안 나오는 상상력은 이제 그만 하시구요.
잠들기 전까지 함께해주세요.
소리로 그 이상의 것들을 상상하는 공간.
3월 8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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