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韓文/繁中歌詞] 정세운(JEONG SEWOON) - 바다를 나는 거북이 (Slower Than Ever)

💿정세운(JEONG SEWOON) - 바다를 나는 거북이  

收錄於정세운(JEONG SEWOON)首張迷你專輯 EVER中。(2017.08.31)






작사: Long Candy 
작곡: 이단옆차기, Bull$EyE 
편곡: 양갱




밤하늘도 잠을 자는듯해
夜空也像是睡著了一樣,

별들과 비밀 이야기를 하듯이
和星星們交流著秘密。

꿈을 꾸고 있는지 볼을 꼬집어 보고
我是在作夢嗎? 試著擰擰臉頰,

너만 보면서 웃는 게
只要看到妳,我就會笑。

나만 정말 몰랐던 거 같애
好像只有我不知道,

어둠도 내겐 잠시였는데
黑暗對我也只是暫時的。

뭐가 무서웠는지 아님 싫었던 건지
有什麼好怕的? 不,還是有什麼好討厭的?

자꾸만 피해 숨고 있어
為什麼總是在逃避躲躲藏藏。

오늘부터 내가 먼저 갈게
從今天開始我要先踏出一步。

그댈 위한 노래
為她而做的歌,

숨이 터질 듯 아름답도록
美麗得令人窒息。

하루 종일 너만 밤새워 바라보고 싶고 깊어요 바다처럼
想要整天徹夜未眠和妳相望,如大海般深邃。

하늘높이 다시 날아올라
向高空展翅高飛,

내 숨을 다해 올라
用盡全力飛得更高。

바다를 나는 거북이처럼
像是飛越大海的烏龜一樣,

처음보다 느려도 난 좋아
就算比一開始還慢,我也沒關係。

한걸음 다가가
一步一步地靠近。

널 품에 안고 노래할 거야
把妳擁入懷中唱著歌。

I will stay with you

아기마냥 꿈을 꾸는 듯해
像孩子一樣做著夢,

낯설고 모두 새롭기만 해
既陌生一切也都很新鮮。

두렵기도 하지만 포긴 안 할 거야 난
雖然有些膽怯,但我不會放棄。

니가 있어서 용기를 내
有妳在,讓我可以鼓起勇氣。

나만 정말 몰랐던 거 같애
好像只有我不知道,

어둠도 내겐 잠시였는데
黑暗對我也只是暫時的。

뭐가 무서웠는지 아님 싫었던 건지
有什麼好怕的? 不,還是有什麼好討厭的?

자꾸만 피해 숨고 있어
為什麼總是在逃避躲躲藏藏。

오늘부터 내가 먼저 갈게
從今天開始我要先踏出一步。

그댈 위한 노래
為她而做的歌,

숨이 터질 듯 아름답도록
美麗得令人窒息。

하루 종일 너만 밤새워 바라보고 싶고 깊어요 바다처럼
想要整天徹夜未眠和妳相望,如大海般深邃。

하늘높이 다시 날아올라
向高空展翅高飛,

내 숨을 다해 올라
用盡全力飛得更高。

바다를 나는 거북이처럼
像是飛越大海的烏龜一樣,

처음보다 느려도 난 좋아
就算比一開始還慢,我也沒關係。

한걸음 다가가
一步一步地靠近。

널 품에 안고 노래할 거야
把妳擁入懷中唱著歌。

I will stay with you

오늘처럼 달도 밝은 밤이라 좋아
像今天月色皎潔的夜晚多美好,

두 눈을 감고서 두 손 꼭 잡고서
閉上雙眼,握住雙手。

함께 있고 싶어
想和妳一起。

사랑해요
我愛妳。

하늘 아래 둘이 또 매일 우리 둘이
天空下兩人,每天我們兩人。

숨이 터질 듯 아름답도록
美麗得令人窒息。

심호흡 한번 하고 소원을 말해봐요
深呼吸一下,說出妳的願望吧。

우리 둘만 꽃길을 걸어요
走在只有我們兩人的花路上。

하늘높이 다시 날아올라
向高空展翅高飛,

내 숨을 다해 올라
用盡全力飛得更高。

바다를 나는 거북이처럼
像是飛越大海的烏龜一樣,

처음보다 느려도 난 좋아
就算比一開始還慢,我也沒關係。

한걸음 다가가
一步一步地靠近。

널 품에 안고 노래할 거야
把妳擁入懷中唱著歌。

I will stay with you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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